국내 여행
헤이리마을에서 추억에 젖다.
푸른하늘 123
2008. 2. 24. 12:57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추억에 젖다.
바람 불고, 봄바람이 가슴을 파고 드는날 파주 헤이리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헤이리 마을은 파주 영어캠프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집에서 점심을 먹고, 외각순환도로와 자유로를 이용하여 헤이리 마을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3시경....
날씨가 너무 추워서 장갑을 하고, 모자를 쓰고 하였도 손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또한 헤이리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소재의 다양한 문화장르의 공간으로 문화예술 마을을 입니다.
1994년부터 구상, 1997년 발족된 헤이리는 15만평에 작가, 미술인, 영화인, 건축가, 음악가 등 370여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등 문화예술공간을 짓고 있습니다.
마을 이름은 경기 파주지역에 전해져오는 전래 농요인 ‘헤이리 소리’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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