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김제 벽골제(사적 제111호)에서 쌍룡을 만나다.
푸른하늘 123
2009. 3. 27. 21:30
김제 벽골제(사적 제111호)
김제시 소재의 벽골제는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수리시설로써 이곳은 벽골재 및 수리민속 유뮬 전시관은
벽제 비류왕 27년 (330년)에 축조하였던 것을 통일신라시대와 고려 인종 때 재수축하였다.
1415년 조선조 제3대 태종이 대규모의 수축공사를 한 바 있으나, 지금은 길이 3.3km, 높이 5.61m의 규모로
석조수문과 기념비가 남아있다
또한 저수지 둘레 40km에 이르는 거대한 저수지로써 제방을 훼손코저 하는 청룡과 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백룡이 살았다는 설화가 전래되고 있어 이 소재로 작가 최평곤씨의 작품인 벽골재 쌍룡을 형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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