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품은 무화과( 삼호농원) 맛에 빠지다.
꽃을품은 무화과 영암의 삼호농원에서 무화과 맛에 빠지다.
★ 소 재 지 : 전남 영암군 삼호읍 산호리 1065-14 (까치목길 85)
★ 전 화 : (061)462-7700,462-7800 , 016-603-4430
★ 농원대표 : 박종팔님,
★ 영암무화과클러스터사업단 단장(현) ,영암삼호무화과작목회영농조합 대표이사(현)
삼호농원 대표이신 박종팔님의 무화과 농장은 재배면적 : 3,000평, 수형 : 일문자(T자형) 재배
재배기간 : 2 ~ 15년으로 무농약 친환경 재배 과수원으로 목포시 하당에서 동남방으로 7km 거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산호에 접한 호반농원으로서 신도청 소재지인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와
영산호를 사이에 두고 마주 바라다 보이는 곳으로 경관이 뛰어나 시장성이 매우 양호합니다.
무화과는 생과로 이용될 뿐만 아니라 쨈, 통조림, 쥬스, 건과 등 가공으로 소비의 다양한 패턴을
지니고 있다.
현재의 가공산업은 극히 취약하고 생산량 자체가 생과용으로도 부족한 실정으로 금후 재배면적의
확충과 생산기반이 조성되면 가공품의 개발로 국민보건과 농업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때 영암군 삼호면 소재『노아』농산에서 '넥타'를 제조 판매하였으나 생산량 부족으로
중단하였으며 재배 농가에서 '쨈'을 가공하여 일부판매 또는 자가 활용하고 있다. 목포 등 대면적
재배농가에서는 무화과 식초를 생산하여 고기 요리에 연육제 등으로 공급하고 있다
< 무화과의 유래 >>
무화과란 인류의 최고 역사를 가진 과일로 꽃이 작고 배꼽에 붙어 있어 눈으로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에서 무화과(無花過)라 부른느데서 그 연유가 있고,
성경의 창세기에 "아담이 이브가 권하는 열매(추측: 무화과열매)를 지혜의 눈을 떠, 벌거벗은 것을 알고
무화과 잎으로 자신들의 부끄러운 부분을 가렸다"는 것으로 부터 시작한 것으로 보아 무화과는
인류최초의 과실로 추정되고 있다
<< 무화과의 효능 >>
무화과는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진해 거담작용에도 효과가 높고, 유익한 포도당 성분이
많아서 뇌에 풍부하게 전해주어 건망증과 치매에도 효과를 가대할수 있는 환자 및 노약자의
영양식으로 좋은 효도과일이다.
<< 영암무화과를 맛있게 먹으려면....>>
1. 씻지 마세요
무화과특성상 물에 씻어서 드시면 당도가 급격하계 떨어져 맛이 없으므로, 맛있게 드시려면
껍질을 벗겨 드시거나 살짝 헹궈서 껍질째 드시면 좋은 좋습니다.
2. 안심하고 드세요
무화과의 특성상 과즙이 생길수 있으니 안심하고 드십시요
3. 냉장보관하세요
말랑한것 부터 드시고 구입 후 바로 냉장보관하여 신선도를 유지할수 있다.
영암 삼호농원에서는 신선한 무화과를 엄선하여 위생적인 냉각포장으로 소비자들에게 무화과를
엄격한 선별과 위생처리된 포장으로 아름다운 마음까지 소중하게 전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