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축전 멀티미디어쇼에서 (비류와 소서노)가 탄생하다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멀티미디어쇼에서 레이저로 비류와 소서노가 탄생하다

 

                인천도시축전 주행사장 중앙에는  폭 40m의 음악분수가 설치되어 아름다운 분수쇼가 장관이다.

                "미추홀 분수"라고  명명된 이 음악분수는 '음악과 물의 축제'라는 테마로 국악, 댄스, 록, 클래식 등의

                음악에 맞취 다양한 형태로 물을 뿜어낸다.

 

 

 

 

 

 

                낮에는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시원한 물줄기를,  밤에는 화려한 레이저쇼, 불꽃쇼 등과 어루러진

                새로운 워터쇼로 아름다운 밤을 밝히어 준다

 

 

 

 

                멀티미디오쇼는 행사기간중 매일밤 폐장30분전에 '인천 판타지-천년수의 예언'이란 제목으로

                아름다운 분수와 레이저쇼가 어울어져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또 다른 감동을 준다

 

 

 

 

                그리고 멀티미디어쇼의 테마는 팔미료이 천지의 태동과 레이저와 조명, 음악, 분수가 어우러진

                팔미룡의 승천 장면은 관객이 전혀 예상치 못한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환상적인  멀티미디어쇼 의 절정인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현장에서 보는것이 더욱 아름다움을 더한다..여러분을 인천도시축전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