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생태공원에서 빨간풍차와 함께하다

2009. 10. 21. 10:29인천 여행

                소래습지생태공원
                인천 남동구는 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인천 염전의 역사를 보여주기 위하여 1997년 부터

                총사업비 194억원을 들여 44만여평의 부지에 해양생태공원을 조성하여 2004년말 마무리하고

                해양탐구 자연학습장을 개장하여 운영하고 있다.

 

 

               2009년에는 비약하지만 생태공원내에  3개의 빨간 풍차를 설치하여 생태공원을 찾는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요즘은 사진작가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되었다

 

 

               생태공원을 승용차 이용시는 공원입구 주차장에 100여대를 주차할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