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의 오색 찬란한 조명속으로...

2009. 11. 29. 01:01잡동산이 사진

     오랫만에 시원한 바다 바람과 파도소리를 듣고자 ....늦은밤에  월미도를 찾았다.

     늦은 시간이라서 사람들은 그리 먾치는 않았다

     오랫만에 찾으니....월미도의 놀이기구의 장소가 이전된것 같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멀리서만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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