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에서 야생 노루귀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다

대부도의 야생 노루귀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다

 

대부도로 야생 노루귀를 담으러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야생화 단지는 멸종을 우려하여 대부분은 잘 알려주지 않으며 사진동우회에서

입소문으로 전하여 지고 있다
이번 출사도 인사배 사진 동우회님들과 함께 하였으며
야생 그대로 노루귀를 담으려 하였으며 자연이 훼손이 되지 않도록 조심 조심하여

이동하면서 야생화를 담았습니다.

 

아직은 야생화가 만개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역광으로 노루귀 솜털을 잡으려고

유격아니 유격으로 온 몸이 경직되고 미세한 움직임에도 핀트가 맞지 않아서

셔터를 누르때 마다 숨을 멎추며..셔터를 누르고야 한숨을 몰아 쉬었다...

 

야생화는 대부분은 경사면에 위치하여 있으며 야생화는 작은꽃으로 담으려면
엎드려서 낮은 자세와 높은 자세로 이동하면서 담아야 되는 어려운 작업이기도 하다
잘 담아온 사진은 아니지만 야생화이기에 한장 올려봅니다.
  ※ 지도는 정밀하지 않으며 큰 지역으로 알려드립니다...야생화 보존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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