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타리
2006. 7. 22. 21:09ㆍ꽃 사진 모음
돌마타리 / 학명 Patrinia rupestris / 분류 마타리과
서식장소 산 / 분포지역 한국(충북·강원·황해도·평북·함북)
크기 높이 20∼60cm, 열매 길이 3∼4mm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마타리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게 서며 뭉쳐난다. 높이는 20∼6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갈라진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거나 없다. 7∼9월에 황색 꽃이 피는데 위쪽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揀房花序]를 이룬다.
화관(花冠)은 종 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수술은 4개가 화관보다 길다.
암술대는 1개로 화관보다 짧고 씨방은 하위(下位)이다.
열매는 건과로 긴 타원형이고 길이 3∼4mm로 다소 편평하며, 앞면에 1개의 능선이 있고 능선 양쪽과
뒷면에 돌기가 나 있다.
충청북도(단양)·강원도(설악산)·황해도·평안북도·함경북도·경상북도(월악산)· 만주·중국·몽고·
우수리·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본종은 마타리에 비해 과실은 작은포와 합쳐져 날개가 있다.
서식장소 산 / 분포지역 한국(충북·강원·황해도·평북·함북)
크기 높이 20∼60cm, 열매 길이 3∼4mm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마타리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게 서며 뭉쳐난다. 높이는 20∼6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갈라진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거나 없다. 7∼9월에 황색 꽃이 피는데 위쪽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揀房花序]를 이룬다.
화관(花冠)은 종 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수술은 4개가 화관보다 길다.
암술대는 1개로 화관보다 짧고 씨방은 하위(下位)이다.
열매는 건과로 긴 타원형이고 길이 3∼4mm로 다소 편평하며, 앞면에 1개의 능선이 있고 능선 양쪽과
뒷면에 돌기가 나 있다.
충청북도(단양)·강원도(설악산)·황해도·평안북도·함경북도·경상북도(월악산)· 만주·중국·몽고·
우수리·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본종은 마타리에 비해 과실은 작은포와 합쳐져 날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