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황산도와 동검도..
2007. 11. 10. 22:36ㆍ강화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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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 강화의 동검도를 찾았다
동검도에는 많은 사람들이 싱싱한 회와 매운탕을 즐기고 있었고, 김장의 제철인 새우젓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다.
동검도의 낚시터에는 추운 날씨에도 강태공이 손맛을 보고자 낚시터에 입감을 드리우고....
동검도에서 황산도로 발길을 돌렸다..
황산도에도 강태공의 발길들이 많이 찾고 있었다. 또한 동검도에는 대하가 제철로 많은 사람들이 양식장에 차들을....
또한 동검도에 도착하니...벌써 석양이 드리우고....아름다운 일몰을 준비하고 있었다...
현장에서 보는 석양은 정말 한폭의 동양화 그대로 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