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여행

  강화도의 하루 여행속으로.... 초지대교를 건너서,  좌측 황산도 갯벌....

 

 신미양요의 아픈추억을 간직한  초지진에서 ..

 

 강화읍으로 향하면서 덕진진에서...... 

 

 강화읍으로 가던중 불은면 넙성리 근처에서...

 

 강화읍으로 향하던 중 용진진에서... 

 

  강화 4대 산성중에서  남문을 찾아서.... 

 

  강화의 4대 산성 중 가장 늦게 복원된 동문.......저의집이 동문밖이네요...

 

  참으로 오랫만에 찾아본 성공회 강화성당입니다...저 대문속으로 들어가 본적이 없습니다.

 

  강화 4대 산성중 가장 화려한 북문에서.... 이곳에서는 < 북한의 개성의 개풍군>이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양에서 천도하여 궁궐이 있던 고려궁지의 옛터 입니다. 

 

  강화 4대 산성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서문 입니다.. 

 

  일본과 협정을 체결하던 연무당 옛터..오늘도 그 자리에 그대로의 모습으로.... 

 

 유네스코에서 세계의 유산으로 지정한 고인돌....강화의 고인돌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석모도 가는길로 더욱 유명하여진 외포리 선척장입니다...또한 새우젓 축제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리,,,기러기들의 합창.... 

 

  강화도의 일몰중에서 사진작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화리에서.....

 

 

  강화도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동막 해수욕장입니다... 

 

  강화에서 가장 자연을 간직한 정수사에서 이것으로 강화의 1일 여행을 이상으러  종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