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양축제에서 다빈치를 만나다.

2008. 8. 16. 18:11인천 여행

   인천 해양축제

 

  제6회 인천 해양축제가 인천의 송도유원지에서 무더위가 한창일때 실시하였다.

  아침에는 비가 내리더니, 오후에는 찜통더위 그리고 소나기가...  사진을 찍기에는 정말  어려운 날씨였다

 

  인천시민 약 2000여명이 참석한 음악회에는 원더걸스, 주현미 등이 참석하여

  더욱 빛이 났으나....   소나기가 줄기차게 내리어 의자에서 저 멀리 천막속에서.....

 

  인천시에서 준비한 의자는 빗속에 그만 젖어버려고  우산만 준비한 시민들은 천막으로 피신할수밖에.

  학생들은 우비를 준비하는 센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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