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인천불꽃축제

 

 2008 인천불꽃축제

 인천에서 세계도시축전과 관련 2008 인천불꽃축제가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아암도 해변에서 20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신문사 등이 주관한 ‘2008 인천불꽃축제’가 2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아암도 해안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2008 인천불꽃축제’에 인천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온 마니아 등 20여만 명이 몰려 한바탕 축제 마당을 연출했다.

 

 새인천풀장사거리~대우자동차하치장에 이르는 왕복 6차선 해안도로는 17:00시 부터 차량통제를 실시하여 

 아암도 일대를 자유로이 활보하는  차 없는 거리가 되었다

 불꽃행사는 오후 8시. ‘~오·사·삼·이·일.’ 시민들의 하나된 목소리와 함께  힘차게 레이저 광선과 함께

 아름다운 불꽃이  가을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불꽃축제는 1부 싱가포르 공연팀, 2부 한국팀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을밤에 잔잔한 감동이

 가슴깊이 느껴졌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