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갈비와 낙지의 만남(갈낙탕)
2009. 9. 24. 00:16ㆍ국내 여행
영암 별미여행(갈낙탕)
영암 갈낙탕은 전라도 한우와 개펄에서 갓 잡아온 낙지가
엮는 갈비와 낙지의 탕이라는 뜻으로 영암별미 중 제일로 꼽힌다.
갈낙탕은 영양탕을 대신할 만큼 건강식으로까지 평가 받는 맛이 진한 음식이다.
가격은 만만한 가격이 아닌 15,000원이나 먹어보면 왠 이 가격인지 알수 있을것이다.
갯벌에서 잡아온 낙지와 소갈비가 만나서 새로운 맛을 창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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