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철이 야생화축제에 초대 되었다

  가수 박상철

  강원도 삼척에서 출생하였으며, 미용사로 활동하다가 전국노래자랑에서 대상 수상으로 가수로 데뷔.
  2002년 자옥아 2004년 무조건으로 대박을 떠뜨리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이다
  그는 열성적인 아줌마 부대의 인기와 펜클럽 등이 결성되어 인기를 실감하게 된다     
  가수 박상철은 매년 내놓은 노래마다 희트를 하여 노래 제조 희티 제조기라는 별칭과 각종 행사는 
  장윤정과 더불어 최고의 주가를 구가하고 있다

 

  드림파크 야생화 축제에서 본 박상철은 핸섬한 외모 및 채치있는 말투와 열창을 하는 모습,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소리를 들으면서  최고의 인기가수임을 재 확인 하였다
  박상철이 매년 발표한 노래를 살펴보면   
  2010년 빵빵,  2009년 경숙이 경숙이 아버지, 2008년 황진이, 2007년 꽃바람, 2004년 무조건,  2002년 자옥아,

  2000년 부메랑 등이 있으며,  수상경력은 2010년 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트로트상, 2006년 제16회 서울

  가요대상 성인부문본상, 제6회 대한민국 전통가요 남자최고가수상, 2004년 한국연예인협회 모범 가수상,

  WBS 원음방송 희망상, 1993년 KBS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였다

 

  최근에서는 유도선수 출신으로 절도범을 붙잡아서 명예경찰관 위촉,  임명장을 받아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