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약속! 한여름밤의 아라빛축제

  아라뱃길이 조성되면서 인천여객선터미널 주변에 새로운 명소들이 생기어 나고 있다
  인천여객터미널 주변에는 정서진이라는 일몰의 명소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정서진이란?
  강원도의 유명한 일출의 명소인 "정동진"과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다는 의미를 담고
  서쪽의 일몰 명소 "정서진"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출사지역으로는 전망대가 없어서 아쉬움은 있지만 일몰의 명소 "정서진"이 될수

  있을것 같다

 

  ○ 아라종합안내센터 : 1899-3650 / 여객선(현대유람선) 032-882-5555

 

  또한 아라뱃길의 여객선터미널은 늦은 시간까지 개방하지만 24층 전망대 및 인근

  지역은 오후7시 까지 개방을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24층 카페는 오후9시 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  영종대교의 아름다운 불빛과 아래뱃길 여객선터미널 야경을 감상하면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 모습도  정겨움이 있을것 같다.  

 

 

 

 

 

 

 

 

 

 

 

 

 

 

 

 

 

 

 

 

 

 

 

 

 

 

 

 

 

 

 

 

 

 

 

 

 

 

 

 

 

 

 

 

 

 

 

 

 

 

 

 

 

 

 

 

 

 

 

 

 

 

해질녁 정서진의 아름다운 일몰과 오버랩 되는 환상적인 빛의 축제

 

○ 개  요
    아라빛축제는 무더운 여름밤을 아름다운 LED조명의 조형물과 레이저 매직쇼와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실시하며,

    매주 토요일에는 불꽃축제 함께 할수 있다

 

○ 기  간 /  장 소 :  8. 3(금) ~ 8. 26(일) /  인천터미널 아라빛섬

○ 입장료 :  청소비 1천원(아라빛섬 입장시)

○ 전시물 :  42m 콜로세움, 16m 에펄탑 등 대형조형물 8개의 LED 루미나리에 빛축제
  

   ※ 점등시간 : 주중 오후 8시 ~ 12시, 주말 오후 8시에서 새벽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