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일몰의 명소 장화리 일몰 출사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일몰 출사지가 있습니다.

  경인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 출사지로 사진작가님들은 몇번은 출사를 다녀가신곳이지요 

  이곳은 강화에 들러서도 해안도로를 약 1시간 정도 달려야 화도면 장화리에 도착할수 있는곳이지요

  또한 출사를 나온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은 바닷바람이 대단한 곳으로 카메라를 들고 앞으로 가기가

  어려울 정도로 바람이 매서운 곳으도 이름이 있는곳이죠

 

 

  그리고 이곳은 오메가가 자주 출몰하여 많은분들이 선호하는 일몰 출사지이기도 하지요....

  출사에서 오메가를 담기란 참으로 어려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공기가 전체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서 깨스층이 높아서 오메가를 담기가 참으로 어렵네요

  어는 작가님의 말을 빌리면....3대가 덕을 쌓아야 오메가를 담을수 있다는 여담도 하곤하지요

 

 

  요즘이 장화리에서 오메가를 담을수 있는 시기이고... 겨울에 오메가를 많이 담을수 있으며...바닷가라서.....

  혹한의 날씨가 마음까지 얼 정도로 매서운 바람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작가님들이 출사를 나오셨네요

  이곳의 일몰포인트는 앞에 보이는 섬 우측 부분에 약간 패인곳으르 오메가를 담는것이 최고의 포인트이지요

  또한 바닷가 뚝이 길어서 오메가를 담을수 이동거리가 충분하지요.....단....많은분들이 출사를 오시면 움직일수

  있는 공간이 없으니 참고하세요....그리고 장화리 일몰의 백미를 만날수 있는 적정 시기이다.

  날씨가 좋아서 달려간 장화리....아쉬움이 많은 일몰 출사이네요.... 

   

  ※ 일몰출사시 팁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 백령도 날씨를 모두 참고하여 출사를 하시면 오메가를 만난수 있는 확률이 높지요   

 

     

 

 

 

 

 

 

 

 

 

 

 

 

 

 

 

 

 

 

 

 

 

 

 

 

 

 

 

 

  전년도에 담아온 아름다운 장화리 오메가이네요....이런 모습을 담고자 하였는데  아쉬움이 남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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