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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에 계시는 78세의 어머님 모습..... 아직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농사를 거들고 계신다. 늘 건강하시여 장수하시기를 기원하고 자식의 도리를 다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어머님이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