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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정원.....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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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꽃,,나무...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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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축제..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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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트위스트....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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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속으로.....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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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욕정이 풍부지 자욕양이 친부대..
나무는 고요하게 있으려 하나 바람이 그냥 놔두지 않고 자식은 부모님을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 한씨외전 - 부모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여야 때인것 같습니다. 많은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전화 한 통화하면 만족하십니다. 우리 모두 최소한 일주일에 두번은 부모님에게..
200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