삘기꽃이 아름다운 우음도 출사여행

  아름다운 삘기꽃이 한창인 화성의 우음도 출사여행중에 이른 새벽잠을 잊은

  열정적인 진사님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새벽 5시경에 우음도에서 5월과 6월사이에 만개하는 삘기꽃을 담으려는

  진사님들이 동우회에서 출사를 나오기도 하였고, 나홀로 진사님들 계시고.....
  모두가 열정적으로 삘기꽃과 왕따나무 풍경을 담으려는 진사님들의 모습이

  넘 좋아서 한장 담아 보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우음도 출사간 날에는 안개가 조금있고 황금빛을 보여주며 새벽을
  밝혀야 하는 태양은 그만 구름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말았네요.
  아쉬움이 가득한 출사 여행이였지만 그래도 인증으로 한장 올려야지요.. 

 

 

 

 

 

 

 

 

 

 

 

 

 

 

 

 

 

 

 

 

 

 

 

 

 

 

 

 

 

 

 

 

 

 

 

 

 

 

 

 

 

 

 

 

 

 

 

 

 

    위 사진들은 저의 가족이 담아온 사진으로  푸늘하늘인 저도 그만 모델이 되어 버렸네요..

  제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 보세요.....ㅎㅎㅎㅎ 어디에 있는야고요....

  제일 마지막 사진에서 좌측 파란색 잠바가 푸른하늘 이랍니다....저도 열정적이지요...

  오늘도 무더운 날씨지만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