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추억이 있는 남이섬 겨울여행

2013. 1. 10. 23:22국내 여행

신비로운 세계나라 나미나라공화국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정원 남이섬


한국속의 동화적인 상상나라 창이적인 동화나라 남이섬은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정원으로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 콘서트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
연인들에게는 사랑과 추억을 남길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기도 하다


남이섬은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예술의 문화관광지 국제적 관광휴양의 성지로서
06년 나미나라공화국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제2회 세계책나라축제 게막식이
있던 같은해 4월22일 각국의 대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국을 하였다

 

사람냄새 물씬 넘치고 꿈과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갈수 있는 행복한 이야기가 있는곳
달빛 부서지는 북한강변에서 세벽 물안개를 맞이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곳
진정한 참살이가 무엇인지 타조, 다람쥐들과 이야기하며 마음속 깊은 짐을 덜어낼수

있는곳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와 모든 것을 할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날수 있는곳...

 

 

 

 

 

 

 

 

 

 

 

 

 

 

 

 

 

 

 

 

 

 

 

 

 

 

 

 

 

 

 

 

 

 

 

 

 

 

 

 

 

  하늘이 진한 회색으로 물드리고  싸늘한 바람과 함께 휘날리는 하이얀 눈을 내린 남이섬은 늘 많은 사람들로 북쩍인다.
  겨울연가가 한류를 주도하면서 국내의 여행객도 잊지만 중국과 일본의 관광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겨울여행으로 가족과 함께 찬 바람이 불어대던 그 겨울에 조용히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
  갈때마다 느끼는 점은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어서 늘 새롭다.
  추운날 추위에 고생하면서 다녀온 남이섬 겨울여행은 오랫동안 가슴 저편에 남아서 머리속을
  한참이나 차지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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