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보다 아름다운 방화대교 야경 출사

  최근 에너지 절약으로 대부분의 한강대교들이 소등하고 있는데  요즘 방화대교가 한시적으로
  점등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지런하게 야경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1년 6개월만에 찾아간 방화대교의 야경은 아름다운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방화대교 야경 포인트는 방화대교의 서쪽 방향에 있는 산 정상에 정자가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방화대교의
  야경 포인트이다.
 

  산 정상의 정자에는 3명 정도가 삼각대를 펼치수 있고, 또 다른 지역은 정자 아래쪽 경사면에
  삼각대를 펼칠수 밖에 없다

  경사가 급하여 잘못하면 낭 떠러지로 추락할수도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속이라서 전투 모기들의 만찬준비하고 있으니 꼬옥 모기퇴치 방법을 강구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산속 경사면이라서 반드시 랜턴이나 후래쉬를 필수로 지참 하여야 합니다. 
 
  또 한가지 출사간 매직아위와 동시에 방화대교가 점등되오니 조금 일찍 출발하여 미리 셋팅을
  하고 기다리시는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매직아위 시간에 담아야 야경이 푸른 색감을 얻을수 있는것은 다들 아니시지요..  
   

 

 

 

 

 

 

 

 

 

 

 

 

 

 

 

 

 

 

 

 

 

 

 

 

 

 

 

 

 

 

 

 

 

 

 

 

 

 

 

 

 

 

 

 

 

 

   방화대교 야경은 한시적으로 8월 부터 매주 토요일에만 9월 초순까지 점등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방화대교에 점등이 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사진은 8월에 담아온 사진입니다.....자주 볼수 없는 방화대교 야경이기에 아쉬움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