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욕정이 풍부지 자욕양이 친부대..
2006. 4. 3. 22:28ㆍ정감있는 좋은글
LONG 글의 나머지 부분을 쓰시면 됩니다.
ARTICLE
나무는 고요하게 있으려 하나
바람이 그냥 놔두지 않고
자식은 부모님을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 한씨외전 -
부모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여야 때인것 같습니다.
많은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전화 한 통화하면 만족하십니다.
우리 모두 최소한 일주일에 두번은
부모님에게 전화 통화는 어떨까요?
금전으로 효도하고자 하면...
그때는 부모님은 이세상에 안계실지도 모릅니다.
지금 부모님에게 전화 한번 드리세요.
주제 넘는 이야기인가요?
더보기
글의 나머지 부분을 쓰시면 됩니다.
'정감있는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황은 천리를 쉬지 않고 날아도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0) | 2006.05.01 |
---|---|
미움과 용서.... (0) | 2006.04.11 |
효유삼 대효존친 기차불욕 기하능양 (0) | 2006.04.02 |
참고견디는 힘.. (0) | 2006.04.02 |
3퍼센트의 생각 (0) | 200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