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495)
-
대나무 향기를 따라 담양 죽녹원 출사
대나무 향기를 따라 담양 죽녹원 출사 죽녹원은 2003년 5월에 조성하여 현재의 울창한 대나무 숲을 이루고 있으며 이곳에는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대나무 숲을 즐길수 있다 초록빛 대나무숲을 걷고 있노라면 대나무 한가운데..
2015.11.21 -
나 홀로 떠나는 남이섬 단풍여행
남이섬은 서울에서 한강을 따라 동쪽으로 63Km 지점에 가랑잎처럼 청평호수 위에 떠있는 섬으로써 면적이 46만 평방미터에 둘레는 약 5킬로미터 라고 하네요. 스물여섯에 사나이의 용맹이 꺽인 남이장군묘가 있어서 남이섬이라 부르기 시작하였으며 1965년부터 수재 민병도 선생의 손끝 정..
2015.11.20 -
오색 단풍이 물든 미리내 성지출사
우리나라의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안드레아가 잠들어 있는 미리내성지로 단풍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저번주에 곡교천 은행나무길 출사를 마치고 달려간 미리내성지의 단풍은 많이 떨어져 길가에 뒹글고 있었지만 노오란 은행나무잎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네요. 이곳은 성지이기..
2015.11.18 -
황금빛 단풍을 찾아 곡교천 은행나무길로 떠나볼까요
아산시 소재의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이제 전국의 은행단풍 출사지중에 하나이지요 저번 11월4일 출사시에 은행나무 단풍잎이 많이 들지 않아 아쉬움이 가득 남아서 저번주 중에 다시 한번 어렵게 시간을 만들어서 곡교천 은행나무길로 출사를 떠났습니다. 이날도 새벽 5시에 집에서 출발..
2015.11.17 -
곡교천 은행나무길 모델출사
황금빛 은행잎으로 아름답게 물든 곡교천 은행나무길 모델출사입니다. 전문 모델은 아니고요....곡교천으로 이른 아침에 출사나오신 분들이 모델을 하여 주셨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시는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출사 나오신 진사님들입니다. 그리고 여진사님들이 번갈아 가면서 모델을..
2015.11.16 -
공세리 성당으로 가을 스케치 출사
아름다운 단풍나무잎과 노오란 은행나무잎의 물들어가고, 감나무에는 감이 붉게 익어가는 가을에 충남 아산에 있는 공세리 성당을 스케치 하고 왔습니다. 이곳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선정된 성당이기도 하다 이곳을 방문한 날에도 타지방에..
201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