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대교 야경 포인트를 찾아서... 서울 한강에는 다양한 한강대교들이 16개인가(?) 하는데.... 최근 에너지 절약으로 소등하고 있는데, 연휴기간에 방화대교를 점등한다는 정보를 가지고...이 소식을 우리만 들은것은 아닌것 같네요. 사진동우회인 인사배 회원님들과 함께 출사를 다녀왓습니다. 방화대교 야경 포인트는 방화대교의 서쪽 방향에 있는 산 정상에 정자가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방화대교의 야경 포인트이다. 정자에는 3명 정도가 삼각대를 펼치수 있고, 또 다른 지역은 정자 경사면에 삼각대를 펼칠수 밖에 없다 경사가 급하여 잘못하면 낭 떠러지로 추락할수도 있다... 그 경사면에 울 회원님 18명을 제외하고도 약 20여명..모두 40여명이 경사면에 삼각대를 펼치니...그것이 다욱 장관이네요... 방화대교 야경..

날씨가 추운날 인천 월미도를 찾았다 월미도는 인천의 중심지에서 서쪽으로 약 1km 거리에 있으며, 남쪽에 있는 소월미도와 함께 인천 내항의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다 월미도의 유래는 섬의 모양이 반달 꼬리처럼 휘어져 있다고 하여 월미도라고 한다. 섬의 최고지점은 94m이다. 월미도는 1883년 인천 개항을 전후 외세의 각축장이 되었으며, 대한제국 말기에는 장미섬(Rose Island)이라는 명칭으로 외국에 까지 알려지게 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군사기지로 사용되었고, 6·25전쟁 때는 인천상륙작전의 전초 기지로 중요시되면서 미군기지로 이용되기도 했다. 1962년에 석축제방(石築提防)으로 매립되면서 해안도로를 건설해 인천의 관광 코스가 되었다. 1988년부터 본격적으로 인천항 방파제 주변의 여러 시설물을 정비..

시흥 물왕리 저수지의 화려한 야경속으로.. 연말이라서 갈때가 참으로 많은것 같습니다....토요일 송년모임이 3군데 이네요... 아주 바쁜 하루였네요... 초등학교 동문회에서 동문회 카페 운영에 기여한 공이 있다고, 동문 사무총장에게 전화를 받고 고민하던 중....어렵게 동문 송..

인천의 야경 포인트 중 하나인 북성포구 야경입니다. 북성포구와 일몰을 함께 담으려 하였는데...다른지역 출사에서 지연되어 그만 지각을 하고 말았네요.. 그 날도 찬바람이 몹씨 불어대어 온몸으로 느끼며... 부족하지만 한장 올려봅니다. 북성포구의 일몰과 야경은 이미 전국적..

인천 야경의 명소인 인천 SK에너지 출사입니다. SK에너지의 포인트는 정문 건너편 산이며....일부 가림막을 설치되어 있어서 예전의 모습을 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인천에서 몇 안되는 야경의 명소중에 하나이다 산 정상에서 무척이나 추운날씨에 손을 비비며 .... 오늘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