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은 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인천 염전의 역사를 보여주기 위하여 1997년 부터 총사업비 194억원을 들여 44만여평의 부지에 해양생태공원을 조성하여 04년말 마무리 하고 해양탐구 자연학습장을 개장하여 운영하고 있다. 소래 해양생태공원은 1996년까지 직접 소금을 만들던 곳..

2013년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개방이 5.16~5.26(11일간) 매립지 녹색바이오단지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축제개념을 벗어난 개방행사를 하고 있다 수도권 매립지관리공사의 드림파크에서 8백여종의 야생화와 유채꽃 대군락지를 개방 행사에서 만날수 있다. ..

아라뱃길이 조성되면서 인천여객선터미널 주변에 새로운 명소들이 생기어 나고 있다 인천여객터미널 주변에는 정서진이라는 일몰의 명소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정서진이란? 강원도의 유명한 일출의 명소인 "정동진"과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다는 의미를 담고 서쪽의 일몰 명소 ..

이른 아침에 영종대교를 건너서 무작정 달려본 무의도 입구의 매도랑 아름다운 일출 이곳은 매도랑이라고도 하고, 일명 상어의 지느러미를 닮았다고 하여 샤크섬이라 불리기도 하는곳이다. 서해안에 일출을 볼수 있는곳이 그리 많치 않은곳중에 하나로써 수도권에서 유일한 곳이기도 ..

인천대공원으로 박새 등 새들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이른 아침에 찾았습니다. 날씨가 좋치 않아서 왠지 썰렁하지만..... 우리가 그 곳에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던 새들이 우리 주위로 날아드네요.... 이제는 많이 친해진듯 하네요.... 먹이를 주니....손바닥에도 날아 드네요... 날씨가 쨍하지 ..

하이얀 눈이 소복히 내린 인천대공원에 가면 각종 조류들이 먹이를 찾아서 날아든다 직박구리, 박새 등이 우리를 반기어 준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하는 새 들의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새들도 이제는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네요.....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새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