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채구 여행] 진주방울이 방울방울 빛나는 진주탄 폭포

2016. 1. 18. 12:30해외 여행

 

 

 

 

 

 

  구채구는 성도시에서 460km 떨어져 있는 사천성 창족ㆍ장족 자치구의 구채구현 내에 위치해 있으며, 골짜기 안에

  9개의 장족 마을이 있는데, 여기서 구채구라는 이름이 유래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요 풍경구는 "Y"자 모양을 띠고 있는데 풍경구는 크게 수정구, 일측구, 측사와구 3개의 골짜기로 구성되어

  때묻지 않은 원시 비경을 보존하고자 1992년에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고, 1997년에는 세계

  생물권 보호구로 지정되면서 알려지기 시작,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가 되었다.

  구채구의 신비한 운해(雲海), 맑은 물과 폭포, 기이한 지형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마치 신화 속의 별천지에

  온 듯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구채구는 3개의 계곡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남북 방향으로 Y 자형 이며 도보 및 풍경구 전용 차량을 이용하여 입구부터 구채구의 중앙지점인 낙일랑까지를

  [수정구]라로 부르는데 여기는 각양각색의 호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낙일랑에서 원시삼림까지를

  [일측구]는 산과 호수, 계곡물 등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측사와구]는 구채구에서 해발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인 장해까지의 계곡입니다

 

 

  오늘은 2일차 여행으로  아침에 물안개가 자욱하여 신비스럽고 물빛이 햇빛에 비추면 공작깃털 처럼 아름답다는

  오화해를 뒷로 하고,  세차게 흐르는 물살이 무수한 물보라를 일으켜 햇볕 아래서 보면 흡사 수많은 진주방울들이

  굴러다닌다는 진주탄과 진주탄폭포를 포스팅 하여봅니다.

  그리고 진주탄은 초록빛 이끼가 아름다운 상부의 풍경이고, 진주탄 폭포는 투명한 물들이 모여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아름다운 낙차를 보여주는곳이 진주탄폭포이네요. 

      

 

 

 

 

    ▽ 진주탄의 세차게 흐르는 물살은 무수한 물보라를 일으켜 햇볕 아래서 보면 흡사 수많은 진주방울들이 굴러

        다니는 것 같아서 붙혀진 이름이라 한다.

 

 

 

  진주탄폭포는 넓이 310M , 높이 28M 의 진주탄 폭포와 진주탄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폭포는 초승달 모양으로

  거대한 둥근 화면을 펼쳐놓은 듯 하다.

  진주탄의 세차게 흐르는 물살은 무수한 물보라를 일으켜 햇볕 아래서 보면 흡사 수많은 진주방울들이 굴러다니는

  것 같아서 붙혀진 이름이라 한다.

 

 

 

 

 

 

   ▽ 진주탄의 세차게 흐르는 물살은 무수한 물보라를 일으켜 햇볕 아래서 보면 흡사 수많은 진주방울들이 굴러

      다니는 것 같아서 붙혀진 이름이라 한다

 

 

 

 

 

 

 

 

 

 

   구채구  '동화의세계'라 불리우는 구채구는 1992년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 되었으며 1997년에 세계인과

   생물권 보호구역에 들었다.

   2000년에는 중국 첫 차례의 4A급 풍경구역으로 평의되었으며 2001년 2월에 '녹색환구21'의 증서를 발급 받았다.

 

   '황산을 보고 나면 다른 산을 보지 않고, 구채구의 물을 보고 나면 다른 물을 보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비취

    처럼 영롱한 색을 띤 구채구의 물은 구채구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 진주탄폭포는  넓이 310M , 높이 28M 의 진주탄 폭포와 진주탄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폭포는 초승달 모양

          으로  거대한 둥근 화면을 펼쳐놓은 듯 하다.

 

 

 

 

 

 

   아름다운 진주탄폭포 풍경.....사진으로 담기에는 어려운 구도이네요.....장애물이 많이 있네요...

 

 

 

  진주탄폭포는  넓이 310M , 높이 28M 의 진주탄 폭포와 진주탄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폭포는 초승달 모양으로

  거대한 둥근 화면을 펼쳐놓은 듯 하다.

 

  진주탄의 세차게 흐르는 물살은 무수한 물보라를 일으켜 햇볕 아래서 보면 흡사 수많은 진주방울들이 굴러다니는

  것 같아서 붙혀진 이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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